현대자동차그룹이 9월 13일 공식 발표에서 주행 데이터의 수집·학습·검증·적용을 반복하는 개발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42dot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는 향후 양산 목표도 공개했습니다.

공식 발표에서 확인된 내용

그룹은 NVIDIA 솔루션 기반 Level 2+ 차량의 양산을 2028년 상반기, Level 2++를 같은 해 하반기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자체 Atria AI 기반 Level 2++ 차량은 2029년 하반기가 목표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협력하는 광주 지역 Level 4 실증을 연말까지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두 발표 당시의 개발·추진 계획입니다.

오토잇 해설: 미래 계획과 현재 옵션은 따로 보기

차를 고르는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기술의 이름보다 지금 계약할 차량에 어떤 기능이 포함되는지입니다. 이번 발표만으로 현재 판매 중인 모든 현대·기아 차량에 해당 기능이 적용되거나, 향후 업데이트로 제공된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견적을 받을 때 확인할 질문

  • 계약할 연식·트림에 포함된 운전자 보조 기능의 정확한 이름은 무엇인가요?
  • 추가 선택품목이나 별도 이용 조건이 있나요?
  • 향후 제공 예정이라는 설명이 있다면 해당 차량의 공식 안내로 확인할 수 있나요?

발표에서 쓰인 Level 2+·2++는 제조사의 표현입니다. 실제 차량에서는 취급설명서에 기재된 운전자 책임과 사용 조건을 확인하세요.